NClab 연구실에 있을 때는 이렇지가 않았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전기 때문에 모니터에 붙어있는 먼지를 한번 슥 훑어내 주면 되었다.
아주 몇 달 만에 한번씩 말라붙은 침방울을 닦아내주면 되었다.

요즘은.. 이틀이 멀하다고 덕지덕지 찍혀있는 지문이며,
액정보호필름을 사서 붙여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볼펜 따위의 접촉이
나의 맥북을 너무너무너무너무 괴롭히고 있다 ㅠ.ㅠ

전산과 공돌이와 전산과 공순이는 이렇지가 않단 말이다.
그렇다고 노트북을 방에서 혼자 숨겨놓고 쓸 수는 없지 않냔 말이다.

@ 평생 다 못 쓸 줄 알았던 액정클리너가 반이나 줄어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난 공순이.
2009/06/27 12:23 2009/06/27 12:23

심심하던 PK 10조 구글에서 자기이름찾기 시도 중.
진현주 검색결과...

생각지도 못했던 o~/a~/n~의 원조가 링크된 것을 발견하였다.
비비질 시절 우리의 낮과 밤을 함께 해준 loco...
물론 한창시절의 보드는 어디론가 보드밀기 되어 사라졌지만,
nclab 당시 웹으로 백업하는 기능이 생기면서,
연구실 서버 어디엔가 짱박혀 있었나보다...

http://nclab.kaist.ac.kr/~newie5/newie2/newie_backup/index.html


@ 완전 초 재밌네..
   완전 초 쓸쓸하네.. 그래도 이때가 좋았다며.. ㅠ.ㅠ
2009/06/13 00:45 2009/06/13 00:45

이쯤에서 뭔가.. break가 필요하다.
조금 물러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
2주도 좋고 7주라도 좋고, 8월 중순까지라도 괜찮겠다.
하늘이 주신 적당한 기회가 아니겠냐말이다.

자자자, 정신차려보자, 진문교.

@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뻘
2009/05/30 03:23 2009/05/30 03:23